인천지사는 선제적 사고 예방을 위해 2월 3일 안산 탄도항에서 조업 어선을 대상으로 대산청, 경기도, 안산시, 해경서, 수협 조업국 등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습니다.
2~3월은 기상 변동성이 크고 난방기·전열기 사용이 증가하는 만큼, 계절적 위험요인을 고려해 주요 설비 전반을 살폈습니다.
특히 메가테스터기를 활용해 화재·폭발과 직결되는 전기계통의 절연과 LPG 설비 적합성, 구명·소방장비 구비, 어선위치발신장치(V-PASS) 임의 차단 여부 등을 점검하고, 양망기 끼임사고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예방과 계도 활동을 이어가며,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