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사는 8월 13일 북항 관공선부두에서 인천해수청과 함께 나포된 선박의 안전상태를 점검했습니다.
선체 수밀과 구획별 침수 여부를 확인하고, 기관실 빌지와 연료유탱크, 유압설비, LPG용기 등 해양오염과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취약요소를 중심으로 살폈습니다.
점검 결과, 선수격벽 파손과 후단 구획의 파공 의심 정황이 확인돼 추가 대응이 필요함을 안내했습니다.
식별된 위험요인을 바탕으로 후속 조치가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