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속초출장소는 지난 10월 16일(금), 속초시 주관으로 실시된 '2026년 가을철 어선사고
예방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에 참여하였다.
이번 점검은 가을철 조업 성어기를 맞아 어선 운항 증가와 강풍 등 기상악화에 따른 해양사고를 예방하고, 어선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합동점검에는 속초시, 동해지방해양수산청, 속초해양경찰서, 속초어선안전조업국 및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참여하였으며, 속초 장사항과 청초호 일원에서 진행되었다.
공단은 어선의 기관·전기설비 상태와 화재 취약요소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였으며, 관계기관과 함께 구명조끼
착용 등 어업인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예방 활동도 병행하였다.
특히 가을철에는 강풍과 높은 파도에 대비한 철저한 출항 전 점검이 중요하며, 어획물 및 어구의 과적 방지,
적절한 적재 상태 유지, 기상정보 확인과 무리한 출항 자제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가 요구된다.
속초출장소는 이번 합동점검에 참여한 관계기관 점검자들과 현장점검에 적극 협조해 준 선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어업인의 안전한 조업환경 조성과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