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요약]
보령지사는 성어기를 맞아 근해어선·낚싯배 등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에 나섰습니다.
최근 5년간 관내 어선사고는 기관 손상과 부유물 감김이 주를 이뤘고, 인명피해는 안전사고가 주요 원인이었습니다.
이에 기관 계통 점검, 정비·비상 대응 지도, 합동 바다정화, 안전수칙 교육 및 물품 지원 등으로 사고 예방을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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