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26년 6월 17일(수)
○ 장소 : 태안 마검포항
우리 공단 태안지사는 6월 17일, 태안군 마검포항 일원에서 관내 소속 어선 15척을 대상으로
해양 사고 예방과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위한 맞춤형 '선박안전진단서비스'를 전개하였습니다.
이번 서비스는 어선의 안전 운항을 확보하고 안전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신뢰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 엔진 정비업체와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합동 점검 형태로 추진되었습니다.
합동 점검팀은 익수자 발생 및 화재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실효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어선에 탑재된 구명·소화 설비들을 점검하였습니다.
아울러 어선에서 주로 사용되는 선외기 및 디젤기관의 구동 상태를 면밀히 진단하였습니다.
현장에서 고장 빈도가 높은 부품의 올바른 유지관리 기법과 응급 조치 요령에 대한 1:1 맞춤형 기술 교육을 병행하여,
어업인들의 자가 정비 역량과 정비 불량에 따른 사고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였습니다.
점검 후에는 현장의 안전인식 고취와 실질적인 안전 확보를 위해 어업인들에게 필수 해양 안전물품을 기증·전달하며
자발적인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하였습니다.
태안지사는 어업인들이 안심하고 조업할 수 있는 안전한 해상 작업 환경을 구축하고,
선제적 예방 중심의 해양교통안전 관리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