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26년 6월 23일(화)
○ 장소 : 광신조선소
태안지사는 6월 23일, 관내 어업인들의 검사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해양 안전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선박검사장'으로 광신조선소를 지정하고 뜻깊은 현판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선박검사장 개소는 공단이 추진하는 권역별 검사 인프라 확대 정책의 일환으로,
검사 수요와 어선 밀집도, 현장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추진되었습니다.
그동안 검사를 받기 위해 원거리를 이동해야 했던 관내 어업인들의 장거리 이동 부담을 대폭 완화하고,
성어기 등 바쁜 현장 일정에 맞춘 유연한 검사 일정 조율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이번에 개소한 선박검사장은 단순한 검사 수행 공간을 넘어,
선박 검사 신청부터 증서 발급까지의 처리 기간을 단축시키는 실질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아울러 지역 조선소 및 어촌계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해양안전 정보 제공, 현장 안전 점검 지원,
어업인 소통 창구 등 '지역 거점 안전관리 플랫폼'으로서의 기능까지 전방위적으로 수행할 예정입니다.
태안지사는 이번 광신조선소 선박검사장 개소를 통해 국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선진 해양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어업인들이 체감하는 불편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앞으로도 태안지사는 현장 중심의 선제적 예방 관리와 꼼꼼한 선박 검사를 통해
어업인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안전한 바다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