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26년 7월 23일(목)
○ 장소 : 태안 안흥항
우리지사는 보령운항관리센터와 지난 23일, 태안 안흥항에서 연안여객선
'해랑5호'를 대상으로 '여객선 내 전기자동차 화재 대응 민·관 합동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최근 여객선 내 전기자동차 이용이 늘어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선박 화재 사고에
대비해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훈련에는 대산지방해양수산청, 태안해양경찰서, 태안군, 태안소방서, ㈜신한해운, ㈜한진GTC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실제 상황과 동일한 절차로 진행되었습니다.
< 주요 훈련 내용 >
○ 실전형 대응 훈련
- 실제 전기차를 선박에 적재한 상태에서 신속한 상황 전파, 승객 대피, 초기 화재 진압 및 확산 방지 훈련 진행
○ 전기차 전용 장비 시연
- 소화질식포, 하부 주수 관창 등 전기차 특화 진압 장비를 활용해 현장 대응 능력 점검
○ 안전 교육 및 공조 강화
- 여객선 종사자 대상 화재 예방 및 대응 요령 교육 실시, 기관별 비상연락체계 재점검
전기자동차 화재는 기존 일반 차량 화재와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어
사전 예방과 반복적인 실전 훈련을 통한 대응 역량 강화가 매우 중요합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훈련을 이어가며,
국민 여러분이 언제나 안심하고 여객선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안전한 해상교통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