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운항관리센터는 6월 1일 위도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재학생 및 교직원 11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여객선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군산운항관리센터와 위도초등학교 간 체결한 ‘학교안전교육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추진되었다.
특히 위도초등학교 학생들은 섬 지역 특성상 평소 여객선을 이용할 기회가 많은 만큼,
일상적인 여객선 이용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안전수칙을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구성하였다.
교육은 여객선 이용 안전수칙, 승·하선 시 주의사항, 비상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이 직접 구명조끼를 착용해보는 체험형 교육도 함께 운영하여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단순한 이론교육에 그치지 않고,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해양안전골든벨」을 병행 실시하여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유도하였다.
학생들은 퀴즈를 통해 교육 내용을 자연스럽게 복습하고, 해양안전수칙의 중요성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산운항관리센터는 앞으로도 위도초등학교와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섬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해양안전교육을 지속 추진하여 생활 속 해양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