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운항관리센터는 6월 10일 김제 농생명 마이스터고등학교를 방문해 재학생 및 교직원 26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여객선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여객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바다와 떨어진 내륙지역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여객선 이용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학생들에게도 해양안전의 중요성과 비상상황 대응요령을 사전에 알림으로써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교육은 여객선 이용 시 안전수칙, 승·하선 시 주의사항, 비상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학생들이 직접 구명조끼를 착용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병행해 교육의 이해도와 현장감을 높였다.
아울러 구명뗏목 의장품의 종류와 사용 방법을 설명하고, 실제 비상상황에서 필요한 대처 절차를 안내하는 등 학생들이 해양안전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군산운항관리센터는 앞으로도 여름 휴가철 등 여객선 이용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지역과 학교 유형에 관계없이 찾아가는 해양안전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국민 해양안전문화 확산에 적극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