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운항관리센터는 지난 6월 9일 군산체력인증센터와 협업하여 연안여객선 선원을 대상으로 「연안여객선 선원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시간 승선 근무와 불규칙한 생활환경에 노출되는 연안여객선 선원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선원의 기초체력과 건강상태는 선내 작업 수행능력은 물론 여객선 안전운항과도 밀접하게 관련되는 만큼, 평상시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중요하다.
이날 참여 선원들은 군산체력인증센터를 방문해 근력,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등 국민체력100 인증 항목을 중심으로 체력 수준을 측정하고, 측정 결과에 따른 개인별 건강관리 및 운동 상담을 받았다.
군산운항관리센터는 이번 체력측정을 시작으로 참여 선원들이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관련 자료를 제공하고, 향후 체력 재측정을 통해 건강관리 효과를 확인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