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운항관리센터는 7월 27일(월) 군산시립도서관과 협업하여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여름독서교실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여객선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 간 협업을 통해 도서관 교육 프로그램과 해양안전교육을 연계하고, 해양도시 군산의 특성을 반영한 체험 중심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어린이들의 해양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교육내용으로는 여객선 이용 시 안전수칙, 승·하선 시 주의사항, 비상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의 「여객선 어때」콘텐츠를 활용한 VR 교육을 실시하여 학생들이 여객선 내부 시설과 안전설비를 가상현실로 경험하고, 비상상황에서의 대피요령과 안전수칙을 보다 쉽고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아울러 교육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복습할 수 있도록 해양안전 골든벨을 함께 진행하여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고 해양안전 지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군산운항관리센터는 앞으로도 군산시립도서관 등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고, 다양한 체험형 해양안전교육을 추진하여 국민의 해양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확산에 적극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