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양경찰서장이 9월 21일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을 앞두고 군산운항관리센터와 개야카훼리호를 방문하여 여객선 안전관리 현장을 점검하였다.
먼저 개야카훼리호를 방문하여 추석 연휴 기간 여객과 차량 이용 증가에 대비한 여객선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전기차 화재 발생에 대비한 공단의 대응 준비사항을 점검하였다.
특히 전기차 화재대응장비인 상방향 물분사장치, 질식소화포, 소방원장구 및 열화상카메라의 비치·관리 상태와 사용 준비상태를 확인하고, 전기차 선적 중 화재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살펴보았다.
이어 군산운항관리센터를 방문하여 추석 연휴 특별교통기간 여객선 운항계획과 안전관리 업무 현황을 청취하고, 이용객 증가에 따른 주요 안전관리 사항과 현장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특별교통기간 중 안전한 여객 수송과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군산운항관리센터와 군산해양경찰서 간 신속한 정보공유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하였다.
군산운항관리센터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특별교통기간 중 여객선 운항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철저히 확인하여 안전한 추석 바닷길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