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운항관리센터는 10월 22일(목) 전북 진안군 소재 송풍초등학교 및 용담중학교 학생과 교직원 등 총 19명을 대상으로 「여객선 안심여행 서비스」를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실제 이용 예정인 여객선의 구조와 안전설비를 사전에 이해하고, 승·하선 안전수칙 및 비상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을 숙지하여 안전하게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특히 승선 예정인 포항-울릉 항로 뉴씨다오펄호의 구명설비 위치와 선박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여 학생들이 승선 전부터 선내 안전 정보를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아울러 구명조끼를 직접 착용해 보는 체험형 안전교육을 병행하여 올바른 착용방법과 비상상황 시 활용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으며, 학생들이 실제 여객선 이용 과정에서 안전수칙을 실천하고 위기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하였다.
군산운항관리센터는 앞으로도 여객선 이용 예정자를 대상으로 선박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여객선 이용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해양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