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창원지사는 지난 5일, 구산면의 이야기를 전하는 '빛나는 마을 방송국'의 해양안전 특집 방송에 출연하여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 작업하는 어민들과 이웃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온열질환 예방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방송은 한여름 강한 햇볕과 해수면 반사열 아래에서 장시간 작업하며 자칫 가볍게 지나치기 쉬운 어업인 온열질환의 위험성과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매년 여름철 수천 명의 온열질환 환자가 발생하는 가운데, 특히 창원에서는 바다 위 선박이나 홍합 선별 작업 뗏목 등 습도와 열기가 높은 환경에서 작업하는 어업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어지럼증, 두통, 근육 경련, 미식거림 등 몸이 보내는 이상 신호를 미리 확인하고, 목이 마르기 전 자주 물을 마시는 수분 섭취 습관과 작업 중 간헐적인 휴식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현장 어업인들의 체온 상승을 줄여주기 위해 활용되는 넥밴드와 모자 안에 넣어 사용하는 헤드패드 등을 사용하면 온열질환 예방에 좋을 것 같습니다.
아울러 작업자 응급 발생 시 시원한 곳으로 이동 및 체온 저하 조치, 119 신고 등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하며, 무엇보다도 무리하지 않고 몸의 신호를 살피며 잠시 쉬어가는 습관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영상 시청하기
https://youtu.be/OTfp-bzSXZ4?si=ppbJDy3_T7ZUQBt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