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통영지사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연안여객선 이용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7월 1일부터 7월 6일까지 통영(통영, 당포, 중화, 가오치터미널)과 거제(저구터미널)에서 통영지역 섬을 왕래하는 연안여객선 19척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점검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통영지사와 운항관리센터, 마산지방해양수산청, 통영해양경찰서 및 한국선급과 합동으로 참여하였으며, 여객선의 ▲선체 ▲갑판설비 ▲구명설비 ▲소방설비 ▲항해설비 ▲기관설비 ▲전기설비 등 주요 안전설비의 관리 상태와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했으며, 여름철 기상악화와 비상상황에 대비한 안전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하였습니다.
이번 특별점검은 하계휴가철 특별교통대책기간에 안전하고 원활한 해상교통 편의를 제공하고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해 연안여객선의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운항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특히 운항 전·후 자체점검 이행과 안전설비 유지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함으로써 해양사고 예방과 국민의 안전한 해상교통 이용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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