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지사는 9월 1일 평택 내항 관리부두에서 실시한 ‘2026년 구명설비 및 소화설비 현장시연’에 참석하였다.
행사는 해양사고 발생 시 선박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비상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평택지방해양수산청 주관으로 실시되었다.
이번 현장시연에는 평택·당진항 내항선사와 관리선사, 육·해상 관련 직원 등이 참여하며, 실제 비상상황에 대비한 구명 및 소화장비의 사용방법과 작동원리를 직접 확인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주요 내용은 소화훈련 후 구명뗏목 투하, 소화기 및 신호탄류 작동시연 등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장비를 다뤄봄으로써 비상상황 발생 시 필요한 대응절차와 장비 사용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시연에서는 6인승 구명뗏목을 비롯해 이산화탄소(CO₂) 소화기, 분말소화기, 신호홍염, 발연부신호 등 주요 안전장비의 특성과 사용방법을 소개하였다.
앞으로도 당진지사는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과 훈련 과정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선박 종사자의 비상대응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