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해양경찰서·관계기관 합동으로 103청룡카페리호 안전관리 실태 점검 >
당진지사는 15일 당진시 도비도항에서 추석 연휴를 대비해 유·도선 이용객의 안전 확보를 위한 유·도선 합동점검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 기간 유·도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선박 및 선착장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통해 해양사고를
예방하고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날 점검에는 관계기관이 참여해 도비도항을 운항하는 103청룡카페리호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하였습니다.
주요 점검사항은 ▲구명조끼·구명부환 등 구명설비 ▲소화설비 및 기관실 관리상태 ▲항해·통신설비 ▲선체 및 선박 주요 설비
▲승·하선 시설 등으로, 현장 안전관리 전반에 대해 세밀하게 점검하였습니다.
특히 승객의 안전과 직결되는 구명설비의 비치 및 관리상태와 소화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 선체의 파손 및 안전 위해요소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유·도선 종사자를 대상으로 최근 해양사고 사례와 안전저해행위 예방 등 안전수칙을 안내하였습니다.
또한 승객이 이용하는 선착장의 계류시설과 승·하선 장소의 안전성, 추락 위험 방지시설 및 구명부환 비치 여부 등을 확인해
선박뿐만 아니라 이용객의 이동 동선까지 포함한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였습니다.
당진지사는 추석 연휴를 맞아 유·도선 이용객이 안심하고 선박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유지하며,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안전수칙 홍보를 통해 해양사고 예방과 안전한 해상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