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양경찰서장 참여 유·도선 3척 안전관리 실태 점검>
당진지사는 17일 당진시 장고항에서 추석 연휴를 앞두고 평택해양경찰서장과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유·도선 3척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 기간 유·도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선박 및 선착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이날 점검에는 평택해양경찰서장을 비롯해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장고항을 운항하는 국화도선호, 국화훼리1호, 글리로투어호 등
유·도선 3척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전반을 점검하였습니다.
주요 점검사항은 ▲유·도선 사업 면허 및 종사자 자격 ▲구명조끼·구명부환 등 구명설비 ▲선체 및 기관설비 ▲항해·통신설비 ▲소화설비
▲출·입항 및 승선신고 관리 ▲출항 전 안전점검과 기상상태 확인 등입니다.
특히 관계기관은 승객의 안전한 승·하선을 위한 시설물 관리상태와 비상상황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현장에서 확인된 미흡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하도록 지도하는 등 사고 예방에 집중하였습니다.
당진지사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유·도선 안전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안전한 해상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해양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