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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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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지사, 평택 권관리 어촌계 찾아 해양사고 예방 간담회 개최

작성자당진지사  조회수42 등록일2026-09-22

< 어촌계 현장 목소리 청취 및 가을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방안 논의 >

당진지사는 9월 22일 평택시 권관리 어촌계를 방문해 어촌계장 및 사무국장과 함께 가을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가을철 성어기와 해양활동 증가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해양사고를 예방하고, 어업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해양수산부가 9월 7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하는 해양사고 예방 특별관리기간에 맞춰 어업인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해양사고 예방수칙을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출항 전 선박 및 기관·항해설비 점검 ▲기상악화 시 무리한 출항 및 조업 자제 ▲구명조끼 등 개인보호구 착용

▲어구·로프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 ▲해상추락 및 끼임 등 안전사고 예방 ▲해양사고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대응체계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또한 최근 가을철 해양사고의 주요 위험요인과 예방대책을 공유하고, 어촌계 차원에서 어업인들이 안전수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였습니다.

해양수산부의 「2026년 가을철 해양사고 예방대책」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2025년) 전체 해양사고 인명피해 614명 중 179명(29%)이 가을철에 발생했으며,

가을철 인명피해의 63%가 안전사고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해상추락, 나홀로 조업 중 사망·실종, 구조물·줄 등에 의한 신체가격 등이 주요 사고 유형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공단은 가을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수칙 준수와 개인보호구 착용, 안전설비 관리, 기상악화 시 무리한 조업 자제 등을 현장 중심으로 지속 홍보할 계획입니다.

당진지사는 앞으로도 관할 어촌계 및 어업인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 안전교육, 홍보·계도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해양사고 예방과 해양안전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