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촌계·선주협회와 해양안전 간담회… 10월 29일 대한결핵협회와 의료봉사활동 추진 -
당진지사는 9월 28일 장고항 어촌계와 선주협회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함께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가을철 성어기와 해양활동 증가에 따른 해양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어업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와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해양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출항 전 선박 및 기관·항해설비 점검 ▲기상악화 시 무리한 출항 및 조업 자제 ▲구명조끼 등 개인보호구 착용
▲어구·로프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 ▲해상추락 및 끼임사고 예방 ▲해양사고 발생 시 신속한 신고 및 대응체계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특히 어업인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해양안전 관련 애로사항과 사고 위험요인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안전수칙 준수와 안전설비 관리 등 기본적인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하였습니다.
또한 당진지사는 지역 어업인들의 건강관리와 복지 향상을 위해 대한결핵협회와 협업하여 10월 29일 장고항 지역에서
의료봉사활동을 개최할 예정임을 안내하고, 어촌계 및 선주협회와 원활한 행사 추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이번 의료봉사활동은 해양안전뿐만 아니라 지역 어업인들의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당진지사는 관계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현장 밀착형 지원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당진지사는 관할 어촌계 및 어업인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 안전교육, 홍보·계도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해양사고 예방과 해양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