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지사는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해 오는 10월 29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당진시 장고항 수산물유통센터에서 지역 어업인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합니다.
이번 의료봉사활동은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어업인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도모하고,
건강한 어촌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장시간 해상에서 근무하는 어업인들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질병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해 흉부 엑스선 촬영을 통한 결핵 등 호흡기 질환 조기 발견을 지원하고,
건강상담 및 생활건강 상담, 결핵 예방 홍보·안내, 기초 건강관리 서비스 등 다양한 의료·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당진지사는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어업인들의 건강관리 인식을 높이는 한편, 당진수협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번 의료봉사활동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의 사회공헌활동인 ‘온(溫)물결’의 취지를 바탕으로 추진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