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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경영진, 설 연휴 대비 여객선 승선 점검

작성자대외협력팀  조회수138 등록일2026-02-04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경영진,

설 연휴 대비 여객선 승선 점검

 

- 김준석 이사장, 3일 군산~개야 항로 여객선 승선 점검 … 안전관리 체계 집중 확인

- 전기차 화재 예방‧선원 인적과실 예방‧대국민 해양안전 캠페인 강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은 설 연휴를 앞두고 경영진이 여객선에 직접 승선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4일(수) 밝혔다.

 

이에 김준석 이사장은 3일(화) 군산항 연안여객터미널을 찾아 군산~개야도를 운항하는 국가보조항로* 여객선 ‘개야카훼리호’**에 승선하고, 연휴 대비 안전관리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 채산성이 낮아 일반사업자의 참여가 없어 항로 단절을 막기 위해 국가가 선박을 건조하고 운영비를 지원하는 항로(현재 전국 29개 항로 30척 / ’26년 2월 기준)

 ** (총톤수) 187톤(t), (여객정원) 65명, (적재차량) 17대, (진수일) ’15. 7. 22.

 

김 이사장은 공단이 올해부터 전기차를 대상으로 시행 중인 ‘전기차 배터리 진단 서비스’* 이행 사례를 확인하고, 선박 종사자에게 전기차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 전기차 선적 전 배터리 무상 점검을 통해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진단 서비스(’25.12.~)

 

운항 중에는 조타실 내 선원 당직근무 현황과 선장의 안전운항 역량 등을 중점 점검하며, 인적과실 예방 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탑승 여객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법과 선내 비상 시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해양안전 캠페인도 병행했다.

 

공단은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26년 2월 13일 ~ 2월 18일)을 앞두고, 화재·폭발사고 등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전국 연안여객선 특별점검을 시행했다. 

 

또한, 선원‧종사자 대상 안전교육도 병행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설 연휴는 2월 14일(토)부터 18일(수)까지로, 평소보다 여객 수요가 약 3% 증가한 일 평균 약 3만 6,000명의 귀성객과 관광객이 여객선을 이용할 전망이다.

 

김준석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설 연휴는 섬 귀성객 등 여객선 이용이 늘어나는 만큼,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고 안전교육까지 병행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바닷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붙임 1> 김준석 공단 이사장(왼쪽 두 번째)이 3일(화) 군산~개야도를 운항하는 국가보조항로 여객선 ‘개야카훼리호’에서 승선 점검을 하는 모습 

 

<붙임 2-1> 김준석 공단 이사장(왼쪽)이 3일(화) 군산~개야도를 운항하는 국가보조항로 여객선 ‘개야카훼리호’에서 승선객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법을 직접 시연하고 있다. 

 

<붙임 2-2> 김준석 공단 이사장(왼쪽)이 3일(화) 군산~개야도를 운항하는 국가보조항로 여객선 ‘개야카훼리호’에서 승선객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법을 직접 시연하고 있다. 

 

<붙임 3>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운항관리자(오른쪽)가 전기차 배터리 진단기를 활용해, 전기차 배터리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