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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어선원안전감독관 심화 교육, 현장 대응력 ↑ … 실제 조업 어선서 승선실습 새글

작성자대외협력팀  조회수39 등록일2026-09-07

어선원안전감독관 심화 교육, 현장 대응력 ↑

… 실제 조업 어선서 승선실습

 

- 9월 3~4일, 사고조사·위험성평가 등 이론교육 마쳐

- 전국 5개 권역 어선 승선실습 연계 … 조업환경‧위험요인 직접 확인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안영철)은 지난 3일부터 이틀간 어선원안전감독관*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심화 이론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 (어선원안전감독관) 지난해 1월부터 개정·시행된 「어선안전조업법」에 따라 5인 이상 승선하는 어선을 대상으로 어선원의 안전·보건에 관한 관리·감독 업무를 수행하는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

 

어선원안전감독관은 2024년 10명에서 2025년 30명으로 늘었다. 공단은 어선원안전감독관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본교육부터 심화교육(이론 및 어선승선실습), 전문교육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교육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심화교육은 사고조사‧위험성평가 등 감독업무에 관한 이론교육과 어선 승선실습을 연계하여,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론교육에서는 ▲업종별 어로설비에 대한 이해 ▲육상 사고사례를 활용한 사고조사 기법 ▲재해조사의견서 작성 ▲해양사고 재결사례 분석 ▲어선 위험성평가 절차와 기법 ▲어선원 건강관리 및 응급상황 대응 실습 등이 다뤄졌다.

 

공단은 어선원안전감독관이 이론교육에서 습득한 기법을 실제 조업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전국 5개 권역에서 어선 승선실습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월부터 충청·제주·전라·경북·경남 5개 권역에서 어선원안전감독관이 실제 조업 어선에 승선해 어로작업 과정과 조업환경, 주요 위험요인 등을 직접 확인하는 현장실습을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다.

 

충청권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제주, 전라, 경북 4개 권역의 승선실습*을 마쳤으며, 이달 경남권 실습을 끝으로 올해 심화교육 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 충청권(7.6., 보령), 제주권(7.25., 제주), 전라권(8.5., 목포), 경북권(8.31., 영덕) 

 

안영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이번 심화교육은 어선원안전감독관 제도의 안착과 감독관의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공단은 해양수산부와 함께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하여 어선원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붙임 1> 해수부 어선원안전감독관과 KOMSA 직원이 어선 승선실습을 출항 전 안전점검 회의하는 모습 

 

<붙임 2> KOMSA 직원이 조업설비 작동 현황을 확인하는 모습

 

 

<붙임 3> 26년 어선원안전감독관 심화 이론교육 과정 수료 후 기념촬영 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