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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지역이 원하는 사회공헌’ 펼친다 새글

작성자대외협력팀  조회수38 등록일2026-09-08
[붙임1] 지난 7월 전남 완도에서 KOMSA가 선박해양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모습.jpg [2,840 KB]
[붙임2] 지난 2023년 충남 천안에서 KOMSA가 선박해양 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모습.jpg [253.7 KB]
260908 (즉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지역이 원하는 사회공헌 펼친다.hwp [3,348.5 KB] 미리보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지역이 원하는 사회공헌’ 펼친다
 
- 전국 6개 권역 지역현안 의견수렴 … ‘지역경제 활성화’ 44%로 가장 높아
- 조사부터 사후관리까지 맞춤형 사회공헌 ‘온(溫)물결 맞춤-온(ON)’ 추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안영철)이 지역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젝트 ‘온(溫)물결 맞춤-온(ON)’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공단은 일률적인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별 현안을 파악하고, 이를 실제 사업에 반영하는 수요자 중심의 사회공헌 체계를 마련했다. 

 

공단은 지난달 26일부터 사흘간 전국 6개* 권역에서 근무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지역 현안과 현지에 필요한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온라인 의견조사를 했다.

 * 충청권, 호남권(전북‧전남), 영남권(경북‧경남), 제주권, 수도권, 강원권

 

그 결과,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는 ‘지역경제 활성화’가 44%로 가장 높았다. ‘교육 및 일자리 창출’과 ‘인구 감소 및 고령화’가 각각 24%로 뒤를 이었다.

 

권역별로는 충청권에서 ‘지역경제 활성화’가 62%, 호남권에서는 ‘인구 감소 및 고령화’가 49%로 가장 높았다.

 

공단 업무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는 ‘해양 분야 진로 탐색’이 3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공단은 조사 결과를 실제 사업에 반영한다. 해양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자립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일대일 상담 등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물품 지원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공단은 이와 함께 사회공헌 전 과정을 ‘수요조사(Need-ON)→맞춤지원(Pick-ON)→사후관리(Care-ON)→성과확산(Wave-ON)’의 네 단계로 체계화한다. 

 

이를 통해 사업 만족도와 활용도를 점검하고, 우수사례는 다른 지역과 지사로 확산할 계획이다. 

 

공단은 앞으로도 권역별·기관별 수요를 지속적으로 파악해, 지역 특성과 수혜자 필요에 맞는 사회공헌을 확대할 방침이다.

 

안영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지역별로 필요한 지원을 살피고 실제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연결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지역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사회공헌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붙임 1> 지난 7월 전남 완도에서 KOMSA가 선박해양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모습

 

<붙임 2> 지난 2023년 충남 천안에서 KOMSA가 선박해양 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