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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안영철)은 28일 세종시 본사에서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갑질 근절·인권경영 실천 결의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결의식에는 공단 안영철 이사장과 송명섭 노동조합 위원장, 임직원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결의식은 직장 내 갑질과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모든 임직원의 인격과 인권이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사는 이날 결의문을 낭독하고 공동 서명하며 갑질 근절과 인권 경영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
노사는 결의문을 통해 ▲직급·직위·고용형태와 관계없이 모든 구성원의 인격과 인권 존중 ▲부당한 지시·요구와 폭언·모욕, 사적 업무 지시 등 갑질 근절 ▲갑질‧인권침해 발생 시 신고자와 피해자 보호 및 불이익 금지 ▲ 갑질‧인권침해 요인의 지속적인 점검·개선을 함께 실천하기로 했다.
송명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노동조합 위원장은 “이번 결의는 노사가 함께 갑질 근절과 인권경영 실천을 약속한 데 의미가 있다”며 “직급과 고용형태에 관계없이 모든 구성원이 서로 존중받는 일터를 만드는 데 노동조합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안영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갑질 근절과 인권 존중은 모든 임직원이 함께 지켜야 할 기본적인 가치”라며 “노사가 함께 갑질과 인권침해 요인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개선해 모든 임직원이 존중받는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단 노사는 앞으로도 갑질과 인권침해 요인을 지속적으로 점검‧개선하고, 예방과 제도 개선을 통해 모든 임직원이 존중받는 일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붙임 1>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안영철 이사장(오)과 송명섭 노동조합 위원장(왼)이 '노사 합동 갑질 근절·인권경영 실천 결의식'에서 결의문에 공동 서명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붙임 2>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임직원들이 '노사 합동 갑질 근절·인권경영 실천 결의식'에 참석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