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검사 선진화를 통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 및 규제 완화 추진
1. 전국 어디서나 언제든 검사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하겠습니다
스마트선박안전지원센터 건립 추진
- 스마트선박안전지원센터 남해권(통영) 건립 추진
* 선박안전지원센터(누계) : (’23) 2개소(목포,인천) → (’25~’27) 3개소(목포,인천,통영)
선박검사장 운영 확대
-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국가어항 내 선박검사장 운영확대
* 어선검사장(누계) : (‘23) 5개소시범운영(남해·동해) → (‘24~’25) 9개소(남해·동해·서해)
→ (‘26~) 18개소(전국)
2. 디지털 플램폿을 기반으로 선박검사를 고도화 하겠습니다
스마트 원격검사 대상 확대
- (기존 4종) 엔진, 2톤 미만 어선, 프로펠러 축계, 감속기 → (확대)수상레저기구 포함
스마트 전자검인 서비스 정보제공 확대
- (기존 3종) 엔진, 분뇨마쇄장치, 분뇨처리장치 → (확대) 여객선, 낚시어선 등
도면 승인 전용 S/W 개발·보급
- 설계업체 기술지원 및 도면품질 제고
*(’24년) 복원성계산서, 만재홀수선계산서, 경하중량 → (’25년) 구조강도계산(6종)
3. 선박검사와 관련된 규제를 완화하고 정부의 기획연구를 수행하겠습니다
전문업체 정비이력 인정 범위 확대
- 기관 : (기존) 10톤 미만 어선 → (확대) 10톤 이상 어선
- 축계 : (기존) 미인정 → (확대) 축계발출 이력 인정
TAC기반 기획연구 지원
- ’28년까지 적용 예정인 TAC 사전준비를 위해 「TAC기반 친환경어선 건조생태 구축을 위한 기획연구」지원
* TAC : 개별어종에 대한 어획량 설정 및 한도 내 어획 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