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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포항어선원안전보건센터 개소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안영철)은 경북·강원 지역 어선원의 안전·보건 확보와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포항어선원안전보건센터(이하 포항센터)*를 개소했다고 7일 밝혔다.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해동로 376 포항지방해양수산청 1층 / (전화) 054)232-0623~4
이날 현판식은 지난 1일부터 시행된 전 어선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취지에 맞춰 안영철 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구명조끼를 착용한 가운데 진행됐다.
어선원안전보건센터는 ‘어선안전조업법’ 개정(2025년 1월 3일)에 따라 어선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공단의 권역별 거점 조직이다.
해양수산부의 어선사업장 현장점검, 어선원 중대재해 사고조사, 각종 지원사업 등을 맡아 어선원 안전‧보건 제도의 현장 실행을 뒷받침한다.
경북‧강원지역의 상시 어선원 5인 이상 승선 어선은 1,100여 척이다.
포항센터는 포항지방해양수산청 내에 설치돼 해양수산부 어선원안전감독관과 함께 경북‧강원지역 어선사업장의 현장점검을 지원하게 된다.
어선원 중대재해 발생 시 사고조사에도 참여한다.
또한 어선 클린사업장 조성 지원, 위험성평가 플랫폼 ‘어선원 안심톡’ 운영, 어선원안전보건 제도 홍보 등 다양한 정부 지원사업도 맡는다.
공단은 이러한 실제 업무 범위를 반영해 기존 ‘사고조사센터’ 명칭을 ‘어선원안전보건센터’로 변경했다.
사고조사뿐 아니라 어선사업장 현장점검 지원, 정부의 어선원 안전‧보건제도 지원사업, 어선사고 예방까지 수행하는 조직의 정체성을 명칭에 온전히 반영하기 위해서다.
기존 중부·부산·목포·제주 센터에도 새로운 명칭이 적용된다.
포항센터는 중부(세종), 부산, 목포 제주권역에 이어 다섯 번째로 구축됐다.
공단은 앞으로 어선원 안전보건 체계 구축의 권역별 거점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전국 어디서나 실효성 있는 어선원 안전‧보건관리 체계가 작동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안영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포항센터 개소로 권역별 안전‧보건 관리체계의 현장 대응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며 “공단은 지역 거점 체계를 지속 확대해 전국 어디서나 어선원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조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붙임1-1> 안영철 공단 이사장 등이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포항어선원안전보건센터 현판 제막을 하는 모습
<붙임1-2> 안영철 공단 이사장 등이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포항어선원안전보건센터 현판 제막을 하는 모습
<붙임2-1> KOMSA 포항어선원안전보건센터 현판 사진
<붙임2-2> KOMSA 포항어선원안전보건센터 현판 사진
<붙임3> KOMSA 포항어선원안전보건센터 직원이 해수부와 어선사업장 합동 점검하는 모습
<붙임4> KOMSA 포항어선원안전보건센터 직원이 해수부와 어선사업장 합동 점검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