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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직속 ‘경영혁신위원회’ 출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안영철)은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경영혁신위원회’를 출범하고 기관 경영 전반의 개선 과제를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 30일 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경영혁신 과제 발굴을 위한 첫 회의를 가졌다.
이번 위원회는 '2026년 경영 혁신 및 개선 계획'에 따라 기관 경영 전반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구성됐다.
국민이 체감하는 해양교통 안전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위원회는 본부장을 분과장으로 하는 ▲공공서비스 ▲경영관리 ▲주요사업 등 3개 혁신 분과로 운영된다.
위원회는 외부 전문가 자문과 민·관 협업을 병행해, 공단의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공단은 위원회를 중심으로 세 가지 경영혁신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먼저, 전년도 경영평가 결과를 분석해 재무지표 관리를 강화하고, 주요사업 계량지표 발굴과 관리체계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개선 과제도 발굴하여, 기관 경영의 효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안영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경영혁신위원회는 기관 경영 전반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 과제를 추진하기 위한 협의체”라며 “공단은 재무지표와 주요사업 관리체계는 물론, 공공서비스 전반의 개선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국민이 신뢰하는 해양교통안전 종합관리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붙임 1> 안영철 공단 이사장이 경영혁신위원회 회의 주재하는 모습
<붙임 2> 경영혁신위원회 출범 기념 촬영 모습
<붙임 3> 경영혁신위원회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