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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40주년 사진전
선/박/안/전/기/술/공/단/시/대 대한민국 선박안전을 이끄는 전문 기관으로
02세종시대 개막과 여객선 안전운항관리업무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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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15일 공단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및 LH공사와 공단의 세종시 이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2013년 7월 8일 공단의 세종시 신사옥 기공식을 개최했다.
2015년 10월 8일 공단은 수도권 업무 수행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출장소를 개소했다.
2015년 7월 7일 공단은 여객선 안전운항관리 업무 인수식을 개최했다.
공단은 ‘2016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Best HRD) 우수기관’ 심사에서 우수기관으로 인증 받고 2019년에 재인증을 받았다.
공단은 ‘2016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Best HRD) 우수기관’ 심사에서 우수기관으로 인증 받고 2019년에 재인증을 받았다.
공단은 부패방지 시책에 솔선수범하기 위해 다양한 반부패·청렴 활동을 펼쳤다.
공단은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가치체계 내재화' 교육을 시행하는 등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였다.
2011년 10월 26일 공단 이탈리아 선급(RINA)과 해양레저 분야 동반성장을 위한 기술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2011년 10월 19일 공단은 독일선급(GL)과 선박안전에 관한 기술 협력 의향서(LOI)를 체결했다.
2016년 4월 18일 공단은 노르웨이 해사청과 선박안전 및 해사안전 기술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017년 11월 9일 공단은 캐나다 메모리얼 대학 해양연구소와 해양안전 연구역량 강화 및 공동 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8년 9월 13일 공단은 ‘新 비전 및 사회적 가치 선포식’을 개최했다.
2015 세종신사옥 개소식
03선박안전기술공단 시대 주요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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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15일 CS경영자문위원회가 2006년 하반기 회의를 하고 있다.
공단은 고객 만족도를 조사하기 위해 고객의 소리함을 설치하는 등 고객 중심 경영체계 확립해 나갔다.
2008년 7월 3~4일 공단은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은 선박무상점검, 안전 캠패인 등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공단은 선박안전 사진전 개최와 교육용 자료를 배포하는 등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공단은 해양안전문화센터 운영을 통해 해양사고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17년 2월 28일 공단은 해양사고방지대책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개선 방안을 마련해 왔다.
2008년 5월 28일 아프리카 지역 선박 관련 공무원들이 공단을 방문해 검사업무를 공유하고 있다.
공단은 세월호 사고 이후 선박검사에 대한 정확성과 신뢰성을 향상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검사기준을 강화하고 있다.
공단은 세월호 사고 이후 선박검사에 대한 정확성과 신뢰성을 향상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검사기준을 강화하고 있다.
공단은 해운 부문 대기환경 규제 대응을 위한 민·관 협의체를 구성했다.
공단은 선박검사 대상 확대에 따라 만재흘수선·복원성 승인 과정 교육 등을 진행해 전문성을 높여갔다.
공단은 어선정책협의회 등을 운영해 제도의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전자도면 전산화 추진 이전의 도면 승인 절차 과정 교육 모습
현장 검사원이 선박의 내부와 외부를 검사 하는 모습
국내 최초로 공단이 설계·감리한 50피트급 세일링요트, 상그릴라 1호
2015년 7월 7일 여객선 안전운항관리 업무 인수식에서 공단 직원과 운항관리 조직원이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있다.
공단은 운항관리자 직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면서 대한민국 해양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부는 해운법과 선원법 개정을 통해 운항관리자 및 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더 안전하게 운항하도록 기반을 마련했다.
공단은 선박안전기술공단으로 출범 이후 간담회와 세미나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해양사고 방지에 총력을 기울였다.
공단은 선박안전기술공단으로 출범 이후 간담회와 세미나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해양사고 방지에 총력을 기울였다.
공단은 중소선박 안전기술 포럼 및 중소선박 설계 세미나 등을 통해 전문성을 더욱 높여갔다.
2018년 11월 21일, 제3회 중소형 선박 설계 기술세미나에서 이연승 이사장이 연설을 하고 있다.
2007년 3월 23일 공단은 알루미늄합금제 연안소형어선 시제선 홍보회를 개최하는 등 국내 현실에 적합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공단은 국내 최초로 친환경 선박을 설계·감리하여 운영하는 등 친환경 기술개발에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
2006년 11월 30일 공단은 해양사고 저감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사고위험을 분석해 사고 위험에 대처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했다.
공단은 어선용 기능성 구명조기 및 슈트를 직접 개발하며 선박 관련 설비까지 연구를 확대해 나갔다.
2006년 11월 17~18일 IMO E-navigation 국내 대응방안 수립을 위한 워크숍에서 회의를 하고 있다.
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VR체험·교육장에서 어린이가 해양사고 상황을 체험하고 있다.
2017년 3월 14일 공단은 ㈜아라엠에스와 기술 실시 계약을 체결했다.
2016년 6월 27일 공단은 서울마리나에서 보급형 모터보트 ‘海-Dream호’ 취항 및 기술이전 협약식을 진행했다.
2019년 7월 1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출범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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